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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 : 2010년 11월 26일  15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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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사시 최종합격자 10명중 6명은 'SKY'

 

SKY 출신, 53.4%→60.8%로 껑충
서울대·성균관대 '두각'...중위권 '하락'

사법시험 1천명 시대에서 800명으로 줄어든 올해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 발표 결과, 서울대 등 소위 메이저 대학의 출신들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도권의 중하위권 대학과 지방거점국립대학은 부진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서울대와 성균관대가 단연 두각을 드러냈다.


서울대는 2008년부터 2년 연속 전례없는 '추락'으로 자존심을 구겼지만 올해는 814명 중 247명인 30.3%를 차지해 옛 영광을 재현했다. 서울대는 전년도(24.7%)에 비해 무려 5.6% 포인트 증가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최근 서울대와의 격차를 좁혀왔던 고려대는 소폭 상승에 그쳐 격차가 더 벌어졌다. 올해 고려대는 146명이 합격해 17.9%로 지난해(17%, 169명)보다 0.9% 포인트 상승에 그쳤다.


지난해 두각을 나타냈던 연세대는 올해도 소폭 증가해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2위 고려대와의 격차도 좁혔다. 연세대는 올해 102명인 12.5%로 전년도(11.7%, 117명)보다 0.8% 포인트 증가했다.


상위 '6강(强)' 가운데 서울대에 이어 성균관대가 전년도(6.9%)에 비해 1.6% 포인트 증가하면서 선전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2차 합격자에서 한명 차이로 한양대에 뒤졌던 성균관대는 올해 69명(8.5%)의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한양대와 '두 자릿수'의 격차로 화려한 '비상'(飛上)을 했다.


지난해 4위를 차지했던 한양대는 59명(7.3%)으로 성균관대와 자리바꿈을 했다. 한양대는 전년도(6.9%, 69명)에 비해 소폭 상승에 그쳐 성균관대에 크게 밀리면서 4위 수성에 실패했다. 


2007년 56명으로 한양대를 제치고 처음으로 5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이화여대는 지난해부터 한풀 꺾기면서 올해도 6위에 그쳤다. 이화여대는 6%(49명)로 전년도(5.5%, 55명)에 비해 0.5% 포인트 하락해 5위 탈환에 실패했다.


지난해 7위에 오르면서 지방거점국립대학의 맏형 노릇을 톡톡히 했던 부산대는 올해 18명(2.2%)에 그쳤다. 지방대학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합격자를 배출하면서 7위를 유지했지만 지난해(2.8%, 28명)에 비해 0.6% 포인트 감소했다.


상위 6강의 메이저 대학을 제외한 서울 소재 대학에서는 중앙대가 15명(1.8%)으로 지난해와 같은 비율(1.8%, 18명)을 유지하면서 11위에서 8위로 3단계 뛰었다.


지난해 15명(1.5%)으로 14위를 기록하며 10위권 밖으로 밀렸던 서강대도 올해는 12명(1.5%)으로 9위로 껑충 뛰었다.
경찰대는 2007년 8명에 그쳤지만 2008년 13명으로 두 자릿수까지 배출하면서 14위에 랭크됐고 지난해는 19명(1.9%)으로 12위로 2단계 상승했다. 올해도 10명(1.2%)으로 2단계 뛰어 'Top 10' 이내로 진입했다.


경희대, 한국외대, 경북대는 각각 9명(1.1%)으로 공동 11위에 랭크됐다. 경희대는 지난해 19명(1.9%)으로 두 자릿수를 배출했지만 올해는 한 자릿수에 그쳤다. 한국외대도 16명(1.6%)에서 9명(1.1%)으로 줄었지만 순위는 14위에서 공동 11위로 올랐다. 경북대도 지난해 22명(2,2%)을 배출하면서 12위에서 9위로 껑충 올라 전통 강호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올해는 9명(1.1%)에 그치면서 공동 11위로 밀렸다.  


지난해까지 지방거점국립대학의 활약이 두드러졌지만 올해 선발인원이 줄면서 이들 대학의 비율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대와 경북대에 이어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의 합격자 배출 대학에 들면서 8위까지 뛰었던 전남대도 올해 부진했다. 26명(2.6%)에서 한 자릿수인 8명(1.0%)에 그쳐 14위로 무려 6단계나 내려앉으면서 호남 맹주의 자존심이 상했다.


특히 올해는 부산대, 전남대, 경북대 등 지방거점국립대의 '트리오'와 중앙대, 서강대, 한국외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등 서울권 중상위권 대학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감소해 선발인원 감소에 따른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합격자 인원 감소에 따른 수혜는 상위 6강이 독차지했다. 특히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소위 'SKY' 출신자의 비율은 495명인 60.8%로 전년도(53.4%, 532명)에 비해 6.4% 포인트 증가했다. 올해 합격자 10명 중 6명은 이들 대학의 출신인 셈이다.


또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상위 6개 대학의 합격자도 672명으로 전체의 82.6%를 차지해 지난해(72.7%, 752명)보다 무려 10% 포인트 가까이 증가해 이들 메이저 대학의 편중이 더욱 심화됐다.


한편, 올해 1명 이상 합격자를 배출한 대학은 35개 대학이었으며 지난해(47개 대학)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합격자를 배출하지 못했던 한동대(3명), 공군사관학교(1명), 인천대(1명), 서남대(1명) 등이 합격자 배출 명단에 들었으며 독학사(1명) 출신도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계명대(1명), 순천대(1명) 등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합격자를 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연 기자 desk@lec.co.kr

○ 출신대학별 현황 (※ 본 자료는 응시자 본인의 응시원서 기재 기준임)

출신대학명

합격인원

출신대학명

합격인원

서울대학교

247

숙명여자대학교

4

고려대학교

146

인하대학교

3

연세대학교

102

한동대학교

3

성균관대학교

69

단국대학교

2

한양대학교

59

성신여자대학교

2

이화여자대학교

49

홍익대학교

2

부산대학교

18

순천대학교

1

중앙대학교

15

충북대학교

1

서강대학교

12

인천대학교

1

경찰대학

10

계명대학교

1

경희대학교

9

동아대학교

1

경북대학교

9

서남대학교

1

한국외국어대학교

9

숭실대학교

1

전남대학교

8

아주대학교

1

건국대학교

6

영남대학교

1

서울시립대학교

5

공군사관학교

1

전북대학교

4

독학사

1

국민대학교

4

기타

2

동국대학교

4

총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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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100자평은 총 (16)건입니다.

▶ 독자추천 100자평

ㅋㅋ 얘 등록일 : 2010/12/10 18:38:28  
조작 쩐다 ㅋㅋㅋ 기사 찾아보니 전부 조작이야
ㅋㅋ꺼지셈 등록일 : 2010/12/10 18:04:28  
서>>>연>>고 // 이게 맞지 무슨 ㅋㅋㅋ
등록일 : 2010/11/29 20:54:38  
sky판이군
;; 등록일 : 2010/11/28 23:32:54  
연고잡대년들아 여기서까지 부끄럽지도 않냐? 니네들만 있는곳도 아니고,, 서울대도 가만있는데 꼭 잡대들이 저래;
zzz 등록일 : 2010/11/27 22:53:26  
'zzz'님 'ㅋㅋㅋ'가 맞다. 장차관 설>>>>>>>>>고>>연이다.
후덜덜 등록일 : 2010/11/26 22:20:05  
SKY 위엄 레알돋네...
zzz 등록일 : 2010/11/26 22:24:04  
장차관 서울대 63%, 연세대 19.2%, 고려대 6.3% 던데 ㅋㅋㅋ 서울대와 연세대를 합쳐서 82% 니까 그냥 서연민국 이라고 하자 ㅋㅋㅋ
zzz 등록일 : 2010/11/26 22:14:04  
장차관 서울대 63%, 연세대 19.2%, 고려대 6.3% 던데 ㅋㅋㅋ 서울대와 연세대를 합쳐서 82% 니까 그냥 서연민국 이라고 하자 ㅋㅋㅋ
zzz 등록일 : 2010/11/26 22:01:04  
장차관 서울대 63%, 연세대 19.2%, 고려대 6.3% 던데 ㅋㅋㅋ 서울대와 연세대를 합쳐서 82% 니까 그냥 서연민국 이라고 하자 ㅋㅋㅋ
ㅋㅋ 등록일 : 2010/11/26 21:16:03  
장차관 서울대 52%, 고려대 17.5%, 연세대 5.6%...서울대와 고려대를 합치면 약 70%라고라!...나라 이름을 "서고"라고 하지?...
ㅋㅋ 등록일 : 2010/11/26 21:54:02  
장차관 서울대 52%, 고려대 17.5%, 연세대 5.6%...서울대와 고려대를 합치면 약 70%라고라!...나라 이름을 "서고"라고 하지?...
ㅋㅋ 등록일 : 2010/11/26 21:46:02  
장차관 서울대 52%, 고려대 17.5%, 연세대 5.6%...서울대와 고려대를 합치면 약 70%라고라!...나라 이름을 "서고"라고 하지?...
ㅎㅎ 등록일 : 2010/11/26 20:36:25  
서울대는 사시 준비생이 졸업생까지 치면 5000명은 된다더만, 고려대와 연세대도 1000명씩은 된다더만,성대와 한대도 800~900명이 된다 하니 사시 공화국이 따로 없다니까?
역시 등록일 : 2010/11/26 19:24:32  
사시합격자 수를 적게 뽑으니 SKY 대학 독점이 엄청나게 심화되는구나...앞으로는 SKY 출신들 말고는 합격하기 힘들듯
밑에 이해력 낮네 등록일 : 2010/11/26 19:37:30  
작년에 최종합격자 수에서 한대=성대 였는데, 올해는 성대>한대 니까 성대가 두각이라는거지 머
이상한 등록일 : 2010/11/26 17:12:40  
작년 최종합격자수가 성대와 한대가 같은데, 뭔 놈의 화려한 비상인지 기자양반이 좀 취하셨나보네...